2010년 7월 9일 국제대회 상장내력

저희지부에서 이번 국제대회에 큰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단체전 금상 (우수상)

 최은진 정신영  박진숙  김효남 이명란 김문옥 김애진 백정현  

 개인전

 Newcomer 

        클래식부문/ 이옥희2등 

        클래식부문/ 남자부분 / 조광휘1등  허양옥1등

  Novices 

        클래식부문/ 40대 / 백정현1등, 김효남2등, 이명란3등 

        오픈부문/ 백정현1등 임유미3등, 이선아4등 

 Intermediate

       클래식부문/ 40대 / 최은진1등 김문옥2등

                         30대 / 김애진2등 박진숙5등

       오픈부문 / 김애진1등  김문옥4등  박진숙5등

     다들 넘 고생하셨어요*^^*

 9일 새벽3시30분 출발해서 10일새벽2시30분 광주에도착했어요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재미있는 추억이었습니다

 서울오전7시30분도착 무대공간 대충 맞추고 8시10분 화장시작해서 

 오전9시15분 대회시작 뉴커머 나비스 번갈아 가면서

 3번에서 5번의 옷을 갈아입었어요

 대회출전하는것보다 제시간에 옷갈아입는것이 더 힘들었죠^^!!

 목요일 저녁에 10시 출반전까기 지부에서 미리 리허설을 했는데두

 힘드셨을거에요

 11시30분 인터미디어 출전

 클래식 오픈을  번갈아가면서 뛰니 나중에는 체력전으로 가더군요 

 6번 옷갈아입구 11번을  출전하였으니 워메 근디다

 바로 군무까지ㅠㅠ  다들 2~3키로는 빠지셨죠 

 나두 쳐다보느라 빠졌시오 ㅎㅎ  

 5시50분 예선전이 끝나구

 6시20분 디너에 참가 벌로 썩 맛있지 않은 스태크를 먹구 

 어치나 잠이오던지  그와중에 결승전을 하니 마니 ~~~ 

 모든 레벨을 하니 인터미니어만 하니 마니 하다간 넘 많은시간의 지체로

 다들 지쳐버렸어요 

 저녁9시부터 시작한 결승전 

 그제서야 샘님들의 잠이 깨었죠

 다들 집에가고 싶은맘 자고 싶고 눕고 싶었는데``` 

 아자 아자 화이팅

목이 쉬어야 외친 보람  

다들열심히 했어요 근디 어쩌면 김문옥샘 결승전에서 순서를 완전 잊어버리고

창작을 하더군요   그것두 펑키까기 정말 잘났어 방향치 ㅋㅋ

넘 바쁜시간쪼개셔 연습하다보니 순서만 외워가신

이애자샘 이흥엽샘 강현순샘 신혜숙샘

처음엔 그냥 놀려간다 경험삼아서 간다고 가셨지만  많이 서운하셨죠

저두 그런적 많아요  그냥대충 놀고 오려했는데 실상 대회나가보니

내가 생각했던거 하구 달라서 당황스러운적이 있었어요

그때야 비로서 대회장에서 후회가 되더군요 워메 연습 많이하고 올걸ㅠㅠ

담엔 꼭 연습많이해서 좋은성적 받으시게요^^!!

그리고 전날 발목을 다쳐 대회에 출전하지못했지만 같이 가주신

서경숙샘 감사드려요 (지루하셨죠~~ 보는것두 힘들어요)

이번대회 군무만 뛰겠다던 정신영샘 연습때마다 샘님들 순서알려주다 

대회 모든 레벨순서는 어느누구보다 완전히 마스터 

8월 말레이시아 대회에는 개인전 참가하시게요 !!

별다른 사고없이 대회마무리 하여 샘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출전하진 안았지만 뒷 수발해준 박수현샘

그리고  왕 언니로 끝까지 같이 해주신 목포 김애화지회장님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참 죄송 죄송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신 왕분순샘께도 감쏴^^

대한라인댄스광주전남지부장 강기형 *^^*

끝으로 샘님들 화이팅 *^^*